[Juan] ¿Bueno?
[Manuel] Bueno. Hablo del equipo de lanzamiento. Le llamo por la computadora y la papelería que no me han llegado
[Juan] Pues, Gabriel se ocupa de la papelería
[Manuel] Perdone, pero ¿puedo hablar con Gabriel?
[Juan] Claro. Su extensión es 4303
[Manuel]¿No se me puede pasar a Gabriel ahora mismo, por favor?
[Juan] Mmm.... Primero, checo si Gabriel está en su lugar. Ah, ya está. se lo paso
[Manuel] ¡Muchas gracias!
[Gabriel] ¿Bueno?
[Manuel] Bueno. Le llamo por la papelería
[Gabriel] ¿Con quién tengo el gusto?
[Manuel] Manuel Mendoza, del equipo de lanzamiento
[Gabriel] Voy para allá esta tarde
[Manuel] ¡Gracias!
[Juan] 여보세요?
[Manuel] 여보세요. 신제품 팀입니다. 도착하지 않은 컴퓨터랑 문구류 때문에 전화드렸습니다
[Juan] 아, 가브리엘이 문구 담당입니다
[Manuel] 죄송하지만 가브리엘하고 통화할 수 있을까요?
[Juan] 네, 내선번호는 4303입니다
[Manuel] 지금 가브리엘한테 전화연결시켜줄수는 없나요?
[Juan] 음... 우선 가브리엘이 제 자리에 있는지 확인하고요. 아, 있네요. 연결해드릴게요.
[Manuel] 감사합니다
[Gabriel] 여보세요?
[Manuel] 여보세요. 문구 때문에 전화드렸는데요
[Gabriel] 성함이 어떻게 되시죠?
[Manuel] 신제품팀 Manuel Mendoza입니다
[Gabriel] 오늘 오후에 제가 가겠습니다.
[Manuel] 고마워요!
1. ¿Con quién tengo el gusto?
이름을 물어보는 격식있는 표현입니다. 공적인 자리에서 잘 모르는 분을 만났을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pasarle a alguien ~에게 넘겨주다
pasar는 happen, pass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pass의 뜻과 어느정도 상통하여 건내주다, 넘겨주다라는 뜻으로, 전화연결을 부탁할 때 사용하였습니다.
3. Bueno. 여보세요
bueno는 기본적으로 좋다는 뜻이지만, 전화가 막 연결되었을때에는 우리나라의 여보세요와 같습니다. 스페인에서는 diga, oiga를 쓴다고 하지만, 멕시코에서는 bueno 하나면 해결되더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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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el] Bueno. Hablo del equipo de lanzamiento. Le llamo por la computadora y la papelería que no me han llegado
[Juan] Pues, Gabriel se ocupa de la papelería
[Manuel] Perdone, pero ¿puedo hablar con Gabriel?
[Juan] Claro. Su extensión es 4303
[Manuel]¿No se me puede pasar a Gabriel ahora mismo, por favor?
[Juan] Mmm.... Primero, checo si Gabriel está en su lugar. Ah, ya está. se lo paso
[Manuel] ¡Muchas gracias!
[Gabriel] ¿Bueno?
[Manuel] Bueno. Le llamo por la papelería
[Gabriel] ¿Con quién tengo el gusto?
[Manuel] Manuel Mendoza, del equipo de lanzamiento
[Gabriel] Voy para allá esta tarde
[Manuel] ¡Gracias!
[Juan] 여보세요?
[Manuel] 여보세요. 신제품 팀입니다. 도착하지 않은 컴퓨터랑 문구류 때문에 전화드렸습니다
[Juan] 아, 가브리엘이 문구 담당입니다
[Manuel] 죄송하지만 가브리엘하고 통화할 수 있을까요?
[Juan] 네, 내선번호는 4303입니다
[Manuel] 지금 가브리엘한테 전화연결시켜줄수는 없나요?
[Juan] 음... 우선 가브리엘이 제 자리에 있는지 확인하고요. 아, 있네요. 연결해드릴게요.
[Manuel] 감사합니다
[Gabriel] 여보세요?
[Manuel] 여보세요. 문구 때문에 전화드렸는데요
[Gabriel] 성함이 어떻게 되시죠?
[Manuel] 신제품팀 Manuel Mendoza입니다
[Gabriel] 오늘 오후에 제가 가겠습니다.
[Manuel] 고마워요!
1. ¿Con quién tengo el gusto?
이름을 물어보는 격식있는 표현입니다. 공적인 자리에서 잘 모르는 분을 만났을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pasarle a alguien ~에게 넘겨주다
pasar는 happen, pass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pass의 뜻과 어느정도 상통하여 건내주다, 넘겨주다라는 뜻으로, 전화연결을 부탁할 때 사용하였습니다.
3. Bueno. 여보세요
bueno는 기본적으로 좋다는 뜻이지만, 전화가 막 연결되었을때에는 우리나라의 여보세요와 같습니다. 스페인에서는 diga, oiga를 쓴다고 하지만, 멕시코에서는 bueno 하나면 해결되더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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