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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 문장'에 해당되는 글 1

  1. 2011.06.16 (스페인어 표현/작문) hacer를 이용한 표현
1. 엘 살바도르에 가려면 비행기 환승/경유를 2번 해야한다. (경유하다 hacer escalas)
Se debe hacer 2 escalas para llegar a El Salvador
Deben hacer 2 escalas hasta El Salvador
-> hacer escala는 착륙한다는 뜻도 되지만, 비행 도중에 경유를 한다는 표현으로도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2. 그 스토커는 한 여배우를 괴롭히다 감옥에 갔다. (괴롭히다 hacer sufrir, 나쁜짓을 하다 hacerle mal)
El acosador hizo a una actriz sufrir y está preso
El acosador le hizo mal a una actriz y está en la cárcel
->hacer는 영어의 사역동사 make처럼 동사원형을 목적보어로 사용합니다.

3. 오늘은 날씨가 좋다 / 오늘은 날씨가 덥다 (날씨표현 hacer)
Hoy hace buen tiempo / Hoy hace calor
->날씨는 비인칭으로 3인칭 단수시제를 사용합니다.

4. 그녀는 5kg 감량을 하려고 다이어트를 한다. (다이어트를 하다 hacer dieta)
Ella hace dieta para perder 5 kilos

5. 그 백수는 구직에 관심이 없다. (관심이 있다/고려하다 hacer caso de)
El desempleado no hace caso de tener trabajo.

6. 아버지는 바베큐를 하고, 어머니는 상을 차린다. (바베큐하다 hacer barbacoa)
El padre hace la barbacoa y la madre pone la mesa.

7. 체육관의 많은 남자들이 식스팩을 만들기 위해서 복부운동을 한다.(복부 운동을 하다 hacer abdominales)
Muchos hombres en el himnasio hace abdominales para tener paquete de seis
Muchos chicos en el himnasio hace abdoimnales por el paquete de seis.
-> 식스팩을 만들기 위해서를 직역하면 para tener paquete de seis가 되지만, 복부운동을 하는 이유가 식스팩 때문이다라는 의미를 전달하는 경우에는 por el paquete de seis도 가능합니다.

8. 유리잔이 산산조각이 났다. (산산조각이 나다 hacerse pedazos)
El vaso de vidrio se hizo pedazos
El vaso de cristal se hizo pedazos
-> 우리가 생각했을때 크리스탈이 유리랑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중남미에서는 그냥 막 섞어쓰기도 합니다.

9. 그 아기는 귀저귀에 오줌을 쌌다. (소변을 보다 hacer pis)
Ese bebé hizo pis en el pañal

10. 우리 가족은 이번 주말에 소풍을 간다(소풍가다 hacer una excursión)
Mi familia va a hacer una excursión este fin de semana
-> 영어에서도 그렇듯이, 한국말로는 우리가족이지만 스페인어로는 내 가족 mi familia가 바른 표현입니다.

11. 엄마는 매번 나더러 숙제하고 놀라고 말한다. (숙제하다 hacer los deberes/las tareas)
Mi mamá siempre me dice que juegue después de hacer los deberes
Mi mamá me suele decir que haga las tarea y juegue.

12. 그 부부는 시간을 내어 침대를 사러 갔다. (시간을 내다 hacer hueco 쇼핑하다/구매하다 hacer compras)
La pareja hizo hueco y fue de compras de cama

13. 그 대리는 실수도 잘 하고, 아부도 잘 떤다. (실수하다 hacer errores, 아부하다 hacer la barba)
El subgerente hace muchos errores, además, hace mucha la barba

14. 나는 LA에 있는 한 호텔에 예약을 했다.(~에 예약하다 hacer reservaciones con)
Hice una reservación con un hotel en Los Ángeles

15. 10시가 되자, 그들은 잠자리를 준비했다. (잠자리를 준비하다 hacer la cama)
Cuando dieron las 10, ellos hicieron la cama
-> 시계바늘이 10시를 가르쳤다라는 느낌의 문장을 쓸때에는 dar를 써서 시간을 표현 할 수도 있습니다.

16. 나는 콘서트에 입장하기위해 줄을 섰다. (줄을 서다 hacer cola)
Hice cola para entrar al concierto

17. 나의 부모님들은 정글 투어를 했다 (hacer circuitos 투어하다, 관광하다)
Mis padres hicieron circuitos en la selva

18. 나는 니가 필요하다 (필요하다 hacerle falta)
Me haces falta tú
-> hacer falta 표현은 gustar와 같이 우리말의 주어가 스페인어의 간접목적대명사가 되는 경우입니다. 따라서 hacer의 주어는 우리말의 목적어인 '너 tú'가 되기 때문에 동사변화는 haces가 옳습니다.

19. 그 점원은 직원포인트로 나에게 할인을 해줬다 (할인하다 hacer descuentos)
El dependiente me hizo discuentos con sus puntos del empleado
-> ~을 하다라는 표현에 간접목적어를 써주면 ~해주다 라는 의미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20. 밤이 되었다. (hacerse de noche)
Se hizo de noche.
-> 날씨표현과 같이 3인칭 단수 무인칭 표현입니다.

21. 우리들 중 누군가는 희생해야했던 사실에 마음이 아팠다. (희생하다 hacer sacrificios)
Me dio lástima que alguien de nosotros debiera hacer sacrificios
Lamentaba que alguien de nosotros debiera hacer sacrificios
-> 마음이 아프다 를 유감이다 라는 스페인어 표현으로 나타내 보았습니다.

22. 그 강도는 총으로 나를 협박했지만, 나를 해치고자 하는 의도는 없어 보였다. (해치다 hacer daño)
Aunque el ladrón me amenazó con pistola, pareció que no tenía la menor intención de hacerme dañ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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